트롤빠따를 기획한지 약...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 어린 마음에 그냥 트롤하는 유저들을 참교육 싶어 기획했던 이 트롤빠따가 드디어 라이엇에 개인프로젝트 승인을 얻고 개인 api_key를 받게 되었습니다. 이는 정말 뜻깊은 일입니다. 다만 지금은 개인적인 생활고로 취업을 하여 일을 하고 있지만 나중엔 정말 큰 회사가 되어있을겁니다. 모든 유저가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트롤을 빠따치겠습니다! 트롤빠따~~!!!!!